윤화섭 안산시장,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안산기업 격려
윤화섭 안산시장,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안산기업 격려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4.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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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박람회에 안산 기업 참가 자랑스러워”
▲ 윤화섭 안산시장이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에 참가중인 안산시 소재기업 한일루브텍 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광교신문] 윤화섭 안산시장이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안산시 소재 기업 3곳을 찾아가 격려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를 만나 스마트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반월국가산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지난 2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참관했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최대규모의 산업박람회로 75개국 6천5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현대 등 1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안산스마트허브에 있는 대화기전 등 안산시 기업 3곳이 참가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기업인 대화기전, 철도차량 부품 제조업체인 유진기공, 집중윤활장치 등을 만드는 한일루브텍 부스를 찾아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안산에서 이곳 독일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니 정말 힘이 난다"며 "시에서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세계적 박람회에 안산의 기업들이 참가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사업단과 함께 앞으로 안산스마트허브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시장은 하노버 박람회에 현지 방문 중인 산자부 관계자를 만나 긴 시간 대화를 나누며 안산스마트허브의 현황을 설명하고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지금까지 정부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청년층이 찾아올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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