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에서 생존전략 찾다
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에서 생존전략 찾다
  • 김재영
  • 승인 2019.04.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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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제조UP DT 혁신 지원사업' 포럼 개최
성남시의 유망기업인 로드파워디자인 박진수 대표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성남시의 유망기업인 로드파워디자인 박진수 대표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성남=광교신문]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42, 성남시 관내 제조기업들의 ICT/SW 융합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조UP DT 혁신 지원사업'(이하, DT사업)관련 포럼을 킨스타워 7층 대강당(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제조UP DT 혁신 포럼’(이하, DT포럼)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관심 있는 중소벤처 기업인들이 한데모여 4차 산업형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DT포럼은 약 50여명의 기업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AI 및 클라우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마케팅, ERP 및 고객관리4개의 워킹그룹으로 운영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속에 참여 기업들이 함께 융합 과제를 모색해가며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성남산업진흥원의 DT사업은 다양한 규모의 제조기업과 미래 첨단 기술, 바이오,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산업 군을 보유한 성남시를 기반으로,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혁신형 사업 모델을 발굴해왔기 때문에,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한편, 이번 DT포럼을 통해 도출된 융합 과제는 향후 개최 예정인 연구회 오디션(오픈 발표회)을 통해 선정될 경우, 과제 숙성을 위한 활동비용으로 최대 650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향후 우수 과제로 선정될 경우 실증/상용화 비용으로 과제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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