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합창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고양시립합창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4.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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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귀 상임지휘자 취임음악회, 비상을 꿈꾸는 고양시립합창단
▲ 고양시립합창단 제6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고양=광교신문] 고양시의 대표문화아이콘 고양시립예술단의 제6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6일 저녁 8시에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임한귀 상임지휘자의 취임음악회로 비상을 꿈꾸는 고양시립합창단의 밝은 청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다.

임한귀 상임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웨스트민스터 콰이어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멤피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귀국해 남양주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와 광주광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위촉돼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후 고양시립합창단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임한귀 지휘자의 첫 무대에 국내 합창계가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무대에 올린다. 하이든을 대표하는 최고의 걸작, ‘천지창조’는 3부 총 34개의 곡으로 구성돼 있는 오라토리오작품으로 천지가 창조되는 태동의 이야기를 담은 대작이다.

특히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를 맞아 지나간 뼈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새 시대, 100년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시’의 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 준비했기에 더욱 뜻깊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내 최정상 솔리스트 소프라노 석현수, 테너 진성원, 베이스 김동섭과 고양시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더욱 웅장하고 섬세한 하모니를 선보여 천지를 울리는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많은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연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또는 고양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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