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연생태공원에 ‘진객’ 원앙이 찾아왔어요
부천자연생태공원에 ‘진객’ 원앙이 찾아왔어요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3.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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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자연생태공원에 찾아온 원앙

[부천=광교신문] 부천자연생태공원에 귀한 손님 원앙이 찾아왔다. 공원 내 오리연못에서 흰뺨검둥오리 10여 마리와 같이 휴식하고 있다.

원앙은 한국, 중국북동부, 일본 등에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32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귀한 새다.

주로 인적 드문 산간계곡에서 번식하고 딱따구리의 빈집이나 고목의 나무구멍 등에서 새끼를 키운다. 주요먹이는 도토리이며 수서곤충 등도 즐겨 먹는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친환경적인 운영으로 다양한 곤충이 서식하고 새매, 청딱따구리 등 조류도 60여 종이 관찰되는 도심 속 생태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자연생태공원 조류모니터링 대원을 모집해 연중 조류모니터링과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 탐조체험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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