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 기후변화교육 지원
수원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 기후변화교육 지원
  • 지용진
  • 승인 2019.03.19 0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협약 체결, 화성·오산 지역 청소년의 기후변화교육 등 협력
▲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과 조동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화성·오산 지역 청소년의 기후변화 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광교신문] 수원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8일 수원시청 의회세미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의 진로·환경 교육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의 진로·환경교육, 양 기관 환경교육 정보 공유, 지역사회 환경교육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는 화성·오산 지역 청소년에게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홍보한다.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조동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등이 참석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화성·오산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원시가 경기지역 기후변화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4월 개관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지구온난화 등 해마다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체험행사 등을 운영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화성·오산시와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수화 상생협약’은 수원·화성·오산시가 3개 시 공동 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3개 시는 문화·교육·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