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상반기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인 '청소년 문화충전소',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진행

해설&바이올린의 박소연 사진.
해설&바이올린의 박소연 사진.

[용인=광교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상반기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인 '청소년 문화충전소'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4~6(매월 1)까지 시리즈로 진행되는 '청소년 문화충전소'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란 부제로 맞게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쉽게 감상하고, 클래식 공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상설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문화충전소'413(), 511(), 68()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전석 5,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 및 홈페이지(www.yicf.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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