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나무로 꿈꾸는 새로운 일상
화성시문화재단, 나무로 꿈꾸는 새로운 일상
  • 김호경 기자
  • 승인 2019.03.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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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DIY스튜디오에서 3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고급 우드체어 & 우드카빙 만들기’ 목공프로그램 운영, 목공방 창업까지 고려
우드카빙 작품 사진.
우드카빙 작품 사진.

[화성=광교신문]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DIY스튜디오에서는 330()부터 525()까지 고급 우드체어 & 우드카빙 만들기목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꾸준히 목공방을 이용한 시민들의 중상급 클래스 개설 요청을 반영해,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원목의자 제작은 중급이상의 고난이도 작업으로 목공방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전문 과정 프로그램이다.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목공방 창업까지 고려한 취목인(Woodworking Hobbyist)중심의 전문강좌로 목공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기술을 터득 할 수 있는 총 9회의 강좌를 운영한다.

우드카빙은 전년에 이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목공방에서 쓰고 남은 원목 폐목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제우드를 사용해 일상생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목재 및 도구의 이해, 이론 및 실습, 견과류 접시제작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142~16, 2423~57일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목공방에서는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습득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라며, “또한 목공방에서 만들어진 우수한 목공제품은 지역마켓 및 목공관련행사 등에 출품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급 우드체어 만들기 참여는 기본 목공 기술을 갖춘 중급자 이상 참여 가능하고, 우드카빙은 초보자라도 참여가능하다. 프로그램 접수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living.hcf.or.kr/) 참여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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