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선 국민기자가 간다
문중선 국민기자가 간다
  • 문중선
  • 승인 2019.03.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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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규정 무시하고 안내표지판을 멋대로 설치

[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교통 안전을 위해서 도로에 설치된 교통표지판과 안내표지판의 설치와 관리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서초구청과 용인시청과 같은 자치단체들이 상급 기관인 국토부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안내표지판을
버젓이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법과 규정을 지키라고 강요하던 자치단체들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가 정한 규정도 무시하면서, 이용자의 편의와 교통 안전 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나 관인엄기와 같은 경구들은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대하고, 자신에게는 추상같이 엄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치단체와 같은 공공기관이야 말로, 대인춘풍 지기추상의 자세로  솔선수범해야 하지 않을까요?

#법고창신 #화이부동 #대인춘풍지기추상
#서초구청 #엉터리사설안내표지판

문중선
문중선
  •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 1987.11 KBS 입사. 사회부, 경제부, 특집부 기자
  • 경제부에서 대한상의, 무역협회, 삼성그룹, 증권거래소,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출입기자
  • 1994.9. YTN 입사. 사회부에서 '초대 시경캡'
  • YTN 사회부 차장 (시경캡 시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특종)
  • 2000년 미국 실리콘밸리 1년 연수 후
    경제부장, 초대 기동취재부장, 편집부국장.
  • YTN 초대 미디어전략실장, 사이언스TV 본부장.
  • YTN 글로벌뉴스센터장 . 영남취재본부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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