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강좌 운영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강좌 운영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2.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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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홍보문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고전을 통한 토론과 글쓰기 수업으로, 과거와 현재의 비교를 통해 질문하고 토론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본 강좌는 인문고전 읽기 교육으로 4차시로 구성되며, 각 차시마다 인문과 사회, 과학과 기술, 삶과 공동체, 역사와 전쟁 등 주제에 따른 도서를 통해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기법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1차 강좌 도서는 ‘레미제라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괭이부리말 아이들1’,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옹고집’, ‘지엠오 아이’,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총 8권으로, 각 주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1차 강좌는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시작하며,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다.

윤경진 덕양구도서관과장은 “어린이 인문고전 북클럽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 역량을 확장해 넓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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