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보건소,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고양시 보건소,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2.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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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등 개인 위생관리 중요
▲ 올바른 기침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보건소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친지 방문 및 국내·외 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1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여전히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겨울철 주로 발생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또한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최근 동남아 여행 후 귀국한 사람들 중 홍역 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홍역,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이 중요하며, 명절 음식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채소 및 과일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조리 위생 지키기 등이 중요하다.

또한, 동남아 지역에서 뎅기열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임산부는 해당 국가로의 여행 연기를 권고하며, 일반 여행객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질병 정보가 궁금하다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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