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유휴공간 활용해 ‘공동텃밭’ 조성
도심 유휴공간 활용해 ‘공동텃밭’ 조성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1.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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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마을주민, 공동주택 거주자 등 참여 단체 모집
▲ 지역공동체 공동텃밭 조성 활동

[부천=광교신문] 부천시는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텃밭 조성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마을골목, 아파트 유휴공간 등에 다양한 형태의 공동텃밭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녹색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참여 단체는 마을주민, 공동주택 거주자 등 시민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공동체로, 7명 이상이면 된다. 공동텃밭은 상자텃밭 외에도 넝쿨울타리 텃밭, 정원형태 텃밭 등 지역 특성과 개성을 살린 형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공동체간 협의를 통해 조성할 방침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텃밭 조성을 위한 자재, 상토, 유기질비료, 농작물 모종,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또 연 6회 도시농업 전문강사를 파견해 농작물 재배법, 텃밭관리법, 친환경제제 만들기, 공동체 의식함양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사업신청서, 지역공동체 참여자 명부 및 사업동의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부천시 도시농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공동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주민 간 소통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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