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오리엔치와 간식 후원 협약

▲ 처인구 역북동 쌀 디저트카페 오리엔치 간식 기부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처인구 역북동 쌀 디저트카페 오리엔치가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어린이들을 위해 간식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오리엔치는 드림스타트 합창단 연습과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에그타르트와 초콜릿 등을 제공했다.

오리엔치는 또 용인시 드림스타트팀과 간식 지원 협약을 맺고 직접 만든 빵,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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