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작은 나눔으로 번져가는 ‘나눔 문화’
고양시 흥도동, 작은 나눔으로 번져가는 ‘나눔 문화’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1.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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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후원업체에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
▲ 대영BATH 방문해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하는 모습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21일 관내 후원업체인 대영BATH를 방문해 행복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목욕용품 업체인 대영BATH로부터 매월 전달되는 기부금은 복지일촌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달되고 있다.

현판 전달식에 참여한 대영BATH의 조재헌 대표이사는 나눔의 계기를 묻는 질문에 “과거 교통사고로 약간의 장애가 생긴 이후로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대영BATH에서는 꾸준한 후원금 지원 뿐 아니라 추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정의 욕실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주은주 흥도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 대상자를 선정해 골고루 특히 저소득 계층은 교육의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다. 앞으로 공평하게 혜택 받을 수 있는 맞춤형복지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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