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에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에 최대 500만원 지원
  • 지용진
  • 승인 2019.01.1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품 수출 때 필수품
▲ 성남시
[성남=광교신문] 성남시는 올해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은 제품을 수출할 때 상대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이다.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원활한 수출 진행을 돕는 필수품이다.

시는 해외규격인증을 받기 위한 제품 시험·분석 등의 비용을 70% 보조한다. 1곳당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 가능한 해외규격인증은 CE, FDA, RoHS, CFDA 등 324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 수준 증빙자료 등을 성남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는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427개사에 15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