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상생·협력문화 정착을 통한 혁신적 미래 변화를 선도 ▲사업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종합 지원 센터의 역할을 수행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지도·지원의 효율성을 제고 ▲사고예방 및 청렴도향상 등을 통해 정도경영의 체제를 확립 ▲성장 ·저금리시대에 대응한 사업의 내실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건전경영을 달성 ▲목표와 성과중심의 경영관리체계 강화 등 7가지 구성농협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상생·협력문화 정착을 통한 혁신적 미래 변화를 선도 ▲사업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종합 지원 센터의 역할을 수행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지도·지원의 효율성을 제고 ▲사고예방 및 청렴도향상 등을 통해 정도경영의 체제를 확립 ▲성장 ·저금리시대에 대응한 사업의 내실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건전경영을 달성 ▲목표와 성과중심의 경영관리체계 강화 등 7가지 구성농협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용인=광교신문] 용인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3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과 농업·농촌 및 지역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정하고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구성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구성관내 5개동 통장협의회 회장, 부녀회장, 노인회 분회장, 농업경영인 회장과 농협 운영평가 자문위원, 여성조합원회, 주부 대학 총동문회, 원로청년회, 청장년회, 농가주부모임 등 구성농협 내부 조직장을 비롯해 전임조합장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상생·협력문화 정착을 통한 혁신적 미래 변화를 선도 ▲사업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종합 지원 센터의 역할을 수행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지도·지원의 효율성을 제고 ▲사고예방 및 청렴도향상 등을 통해 정도경영의 체제를 확립 ▲성장 ·저금리시대에 대응한 사업의 내실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건전경영을 달성 ▲목표와 성과중심의 경영관리체계 강화 등 7가지 구성농협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은 “경영전략 발표 및 결의문 채택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들 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확고한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과 매사 열정적인 자세로 농업인과 지역주민, 그리고 농업·농촌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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