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주러 대사의 비리 여부도 중요하지만
청와대 특감반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월권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2018년 12월 18일 오늘의 善Bar뉴스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과
청와대의 진흙탕 싸움을 톱 이슈로 보고,
조선과 중앙의 관련 기사를 편집하려다가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을 하고
한국일보 기사 하나로 총정리합니다.
청와대와 김태우 씨의 말싸움과 진실 다툼 그리고
우윤근 주러 대사의 비리 여부도 중요하지만
청와대 특감반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월권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문중선
-
문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