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주러 대사의 비리 여부도 중요하지만
청와대 특감반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월권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2018년 12월 18일 오늘의 善Bar뉴스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과
청와대의 진흙탕 싸움을 톱 이슈로 보고, 

조선과 중앙의 관련 기사를 편집하려다가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을 하고
한국일보 기사 하나로 총정리합니다.

청와대와 김태우 씨의 말싸움과 진실 다툼 그리고
우윤근 주러 대사의 비리 여부도 중요하지만
청와대 특감반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월권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중선
문중선
  •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 1987.11 KBS 입사. 사회부, 경제부, 특집부 기자
  • 경제부에서 대한상의, 무역협회, 삼성그룹, 증권거래소,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출입기자
  • 1994.9. YTN 입사. 사회부에서 '초대 시경캡'
  • YTN 사회부 차장 (시경캡 시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특종)
  • 2000년 미국 실리콘밸리 1년 연수 후
    경제부장, 초대 기동취재부장, 편집부국장.
  • YTN 초대 미디어전략실장, 사이언스TV 본부장.
  • YTN 글로벌뉴스센터장 . 영남취재본부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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