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국민기자 문중선이 간다> 리포트의 첫번째 기동취재 시리즈인 계룡건설과 조달청의 민관유착 비리 의혹 3탄이 오늘은 일찍 제작 완료됐습니다.

한국은행 통합 별관 신축 공사의 시공업체로 선정된 계룡건설과 조달청의 민관유착 논란 때문에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혈세 예산을 낭비하는 것 외에도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문중선
문중선
  •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 1987.11 KBS 입사. 사회부, 경제부, 특집부 기자
  • 경제부에서 대한상의, 무역협회, 삼성그룹, 증권거래소,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출입기자
  • 1994.9. YTN 입사. 사회부에서 '초대 시경캡'
  • YTN 사회부 차장 (시경캡 시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특종)
  • 2000년 미국 실리콘밸리 1년 연수 후
    경제부장, 초대 기동취재부장, 편집부국장.
  • YTN 초대 미디어전략실장, 사이언스TV 본부장.
  • YTN 글로벌뉴스센터장 . 영남취재본부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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