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상지 재활에 날개를 달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상지 재활에 날개를 달다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12.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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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지체장애인 대상 상지재활운동교실 성황리 마쳐
▲ 상지재활운동 교실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뇌졸중 장애인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지재활운동 교실을 지난 11월 마무리했다.

덕양구보건소의 ‘날개를 달다 상지재활운동’은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했으며 주로 움직임 조절 훈련, 관절가동 범위 증가 훈련, 근력 강화 훈련 등 상지의 잔존기능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통해 일상 활동 증진 및 사회 참여를 촉진시키고자 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뇌병변 장애로 인해 팔과 손을 쓰는 것이 어려워 일상생활이 힘들었는데 상지재활운동을 통해 상지기능이 향상됐고 유연성이 길러졌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년 ‘날개를 달다 상지재활운동’은 2019년 3월부터 운영 예정으로 덕양구 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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