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전 성남부시장 인터뷰..."옥의 티는 오자"
[문중선의 善Bar=광교신문] 중앙일보가 전 성남부시장을 인터뷰한 기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제입원 시도가 직권남용이며 명백한 불법이었음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이재명 지사가 쇠고랑을 차고 구치소에 수감될 날이 곧 오겠습니다 그려.
부창부수로 거짓말쟁이 같은 혜경궁 김씨는 법 형평 상 남편이 감방 가면, 지는 안 가고 독수공방 하면서 재판을 받을 것 같네요.
중앙일보 홧팅 이지만 <강제입원을 의혹이 제기됐던> 은 그놈의 오자 때문에 <옥에 티>가 돼 버렸네요.
취재기자와 데스크와 편집 간부들 모두의 각성과 분발을 기대합니데이...
화이부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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