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보건센터 100세 건강실 건강지킴이, 100세를 위해 달리다
오정보건센터 100세 건강실 건강지킴이, 100세를 위해 달리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11.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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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보건센터는 원종1동 지역단체장 대상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부천=광교신문] 오정보건센터 100세 건강실에서는 지난 6일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을 대상으로 100세 건강실 이용방법과 한파대비 주의사항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건강증진 계획의 일환으로 각 단체에서 지역주민에게 100세 건강실 이용방법과 한파대비 주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정보건센터 100세 건강실 간호사들은 지역의 건강취약계층은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해 100세 건강실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할 것과 한파대비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교육했다.

어르신들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노인성 질환이 심해질 수 있어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다. 한파대비 건강관리법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수분 섭취 및 균형 잡힌 식사,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하기, 외출 시 내복과 목도리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 등이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경우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교육을 받은 박주행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해주려고 해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건강 체크와 한파교육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겨울나기를 위한 지역 단체장들이 보건의료서비스의 안내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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