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등 현장근무자 가족음악회 ‘격려’
미화원 등 현장근무자 가족음악회 ‘격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10.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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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발전위원회, 체육관계자 노고도 위로

▲ 용인시 현장근로자·체육관계자 가족음악회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지난 23일 처인구 김량장동 처인홀에서 환경미화원 등 현장근무자와 체육관계자를 위한 가족음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시체육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평소 도시의 청결과 안전, 환경을 위해 책임구역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근무자들과 용인 체육발전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처음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검침원, 수로원, 산불감시원, 공원관리원 등 현장근무자와 체육회 단체임원,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학교 체육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제3군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태권도시범을 시작으로 조항조, 추가열, 현숙 등 초청가수의 무대와 현장근무자와 체육관계자들의 노래자랑으로 이어졌다.

체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고생하는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매년 꾸준히 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용인시체육발전위원회는 회원 35명이 체육꿈나무 지원, 각종 대회 출전 용인시 대표선수단 격려 등 용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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