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호수동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안산시, 와동·호수동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10.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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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 기대

▲ 와동·호수동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안산=광교신문] 안산시 단원구는 시민편의를 위해 민원발급이 많은 와동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노후화 된 발급기의 잦은 고장으로 민원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민원발급기 교체를 진행했으며, 구는 이번 교체를 통해 주민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서비스, 점자패드 및 발급화면 위치 이동 등의 기능이 탑제되어 있어 장애인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원구 관계자는 “시민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노후 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올 9월말 기준으로 129,112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민원실 발급창구보다 최대 50%수수료가 저렴하고 대기시간이 없으며, 지문확인만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증명, 건강보험 증명서, 토지·지적·건축 등 86종의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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