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분수대'서 올해 마지막 장터 열려
'노래하는 분수대'서 올해 마지막 장터 열려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10.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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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가을걷이 나눔장터 개장

▲ 제8회 푸른고양 나눔장터 포스터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제8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고양시에서 금년도에 개최하는 마지막 장터다.

나눔장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생활용품을 교환·판매를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 보전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재활용마당과 함께 시민단체·청소년동아리·주민자치동아리 등 각종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활동,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대된다.

또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인장터부스를 마련해 제품 홍보와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 방치돼 있던 폐건전지나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건전지나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도 마련돼 있다.

재활용장터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 행사장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한 후 돗자리를 펴고 준비해 온 의류, 장난감, 신발, 모자 등 다양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에 가족과 아이,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몸소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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