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용자의 필수품인 통신 기기에 대한 팁

[경기IN이슈=지용진] SNS 사용의 효과적 전략에 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은 SNS 사용자의 필수품인 통신 기기에 대한 팁을 드리고자 한다. 

삼성에 대해 비판적 견지에 있는 나지만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와 타블릿 마니아임은 숨길 수 없다. 애플은 사용한 바 없어 안드로이드 체제의 국산 폰을 중심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어려운 전문용어를 구사할 정도는 아니라 간단히 소개하는 정도에서 전개코자 한다. 

아시다시피 국내 스마트폰 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해왔다. 삼성은 애플과 더불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양대 산맥이다. 

삼성의 초기 스마트폰과 가장 최신 폰을 비교해 보면 기기의 발전 속도가 눈부실 정도다. 여러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결제와 보안 등도 편리하다.

세련된 디자인도 한몫한다. 둔탁하고 각진 초기 디자인에서 에지를 살린 유선형의 가벼운 이동성을 제공하고 있다. 

SNS 사용자들은 적지 않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투자한다. 이렇다 보니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액정은 비교적 큰 것을 권한다. 요즘 나온 스마트폰은 아몰레이드로 나오고 있어 상대적인 눈의 피로가 줄었다 해도 액정이 좁으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 스마트폰 카메라의 퀄리티는 무엇보다 화소수를 포함한 다양한 감도 지원이다. 야간 촬영시 플래쉬를 터치지 않아도 작은 불빛을 감지해 영상으로 표현된다.

터치 감도는 매우 중요하다. 미세한 차이가 스마트폰을 통한 SNS의 편리성을 보장한다. 최신 기기에 열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기술의 발전에 따라 터치 감도 또한 계속 좋아지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 쓰는 애용폰을 포기할 순 없다. 필요치 않은 어플리케이션 삭제 등을 통해서도 기기의 성능을 올릴 수 있다.  

요즘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1500만 화소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보급형 저가폰도 1000만 화소가 지원되는 시대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퀄리티는 무엇보다 화소수를 포함한 다양한 감도 지원이다. 야간 촬영시 플래쉬를 터치지 않아도 작은 불빛을 감지해 영상으로 표현된다.

사진은 SNS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SNS에 구사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립감도 빠질 수 없다. 가벼우나 넓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큰 것은 지앙한다. 손안에 적당히 들어가는 사이즈가 인체공학적으로 텍스트 입력을 편함은 물론이다. 사진 촬영시에도 편리한 사용 각을 제공한다.

위에서 정리했지만 SNS 사용 기기는 편리성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 스펙을 원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형태와 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선택한 최적의 스마트폰이 당신의 SNS 지수를 높인다. 다양한 SNS 포스팅에 유익한 잇점을 가진 기기라면 이제 실행할 때다.

"오늘의 감수성을 채우는 당신의 폰으로 SNS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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