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관리공단 주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환경관리공단 주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10.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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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시상식, 우수기관 인증패와 함께 해외 생태탐방 기회

▲ 화성시
[화성=광교신문] 화성시가 1일 환경관리공단이 전국의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환경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는 Ⅱ그룹에 속해 20개 지자체 24개 시설 중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운영관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2년 8월 마도면에 개소한 화성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일일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다.

수집된 가축분뇨를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남양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함으로써 화성호의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번 평가에서는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및 철저한 안전관리 등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1일 인천 소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열렸으며, 표창장과 우수기관 인증패, 대마도 ‘쓰시마 야생동물보호센터’생태탐방 기회 등이 주어졌다.

차성훈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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