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광교이슈
국내 최고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한다안산시, 4개 대학 등 지역 자원과 연계… 창업벨트 확대·구축해 경쟁력 강화
김재영 기자  |  funs85073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8  10:1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kakao
   
▲ 4개 대학 등 지역 자원과 연계… 창업벨트 확대·구축해 경쟁력 강화

[안산=광교신문] 안산시는 지난 27일 창업지원센터인 ‘청년큐브 시네랩안산’에서 지역 내 대학 및 창업 관련 기관과 함께 안산시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 확대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을 적극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4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과 경기테크노파크, 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중진공 창업후보육 기업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안산 지역 내 4개 대학을 비롯해 우수한 창업지원 시스템과 인력 등을 갖추고 있는 각 기관이 모두 협력하여 안산시 창업벨트를 확대·구축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각 기관의 우수한 자원들을 공유하는 등 지원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안산시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안산시 창업벨트 확대·구축 공동 협력사업으로 제1회 안산시 창업 페스티벌 개최 추진 안산시 청년 창업 & 소통 공간 확대·구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화섭 시장은 “지역 내 우수한 자원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사나 타이드인스티튜트, 싱귤래리티대학교와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부터 성장 후 기업까지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하여 청년친화형 산업단지인 안산스마트허브에 정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창업 3,7년 차에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운 시기 즉,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스케일 업’할 수 있도록 창업후보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19년부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차별화된 창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기관과 창업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 각 기관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 창업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또한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도 기획·추진하고 있다.

김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20180929_11153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55번길 10-1 영통빌리지 203호 광교신문 광교본사
대표전화 : 031)321-1369  |  팩스 : 0303-0321-1328  |  카톡 : pous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00044 (2006.4.14)  |  발행인·편집인 : 지용진  |  DESK : 시민편집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용진
광교신문 기사 콘텐츠 일체의 편집(Head 및 Section 등)은 시민편집단을 통해 조회수 호응도 등을 수렴한 결과임을 밝힙니다.
Copyright © 2006 광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kg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