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하나금융그룹과 보편적 공보육 확대 ‘힘’
고양시, 하나금융그룹과 보편적 공보육 확대 ‘힘’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09.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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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어린이집 신축사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시립어린이집 신축사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지난 27일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편적 공보육과 소외되지 않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경영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고양시의 보편적 공보육 확대라는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일대에 보육정원 약130여 명, 연면적 약300평 규모의 시립어린이집이 오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에서 건축물 완공 후 고양시에 기부 채납하게 되며 건립 후 고양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보육정책과 그룹의 사회공헌 정책이 만나 이번 사업을 함께 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지역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지원 사업으로 공보육에 소외 받는 곳이 없도록 세심히 돌아보고 소외지역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복지 증진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함으로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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