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친화도시정책 운영모델 찾아 나서
고양시, 여성친화도시정책 운영모델 찾아 나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09.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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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잇길’ 행사 개최… 시에 접목 가능한 부문 모색

▲ ‘프로젝트 사잇길’ 행사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성평등위원회 위원, 여성친화서포터즈단, 여성친화소셜기자단 등 민·관거버넌스 구성원 40여 명과 함께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주관으로 ‘프로젝트 사잇길’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사잇길’이란 여성친화도시정책 운영모델을 찾아 다른 시 또는 공간으로 가서 고양시에 접목 가능한 내용을 탐방해보는 행사다.

첫 번째로 방문한 수원 여성문화공간 ‘휴’에서는 박재규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설립 목적과 운영내용에 대해 설명 듣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휴마루, 건강도서관, 황토세상 편백이야기 공간을 체험했다. 또한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여성공동체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동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이동한 수원 지동 창룡창작센터에서는 센터 관계자와 함께 공구도서관, 공방체험방, 전시실 등 센터 세부 운영 공간과 지역 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작업한 지동 벽화마을을 둘러보았다.

유경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 후 참여자들 각자의 의견을 담은 탐방 후기를 작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산서구청 신청사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여성커뮤니티 플랫폼 운영 및 여성정책 사업 추진 방안에 참여자들이 제안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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