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2018년 재창업패키지 교육사업 ‘드론 판매 수리점 창업과정’ 수료식

▲ ‘드론 판매 수리점 창업과정’ 수료식

[부천=광교신문]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2018년 재창업패키지 교육사업 중 ‘드론 판매 수리점 창업과정’ 수료식 진행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와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이후 산업체로의 재취업 및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드론이 새로운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드론의 판매와 수리점에 대한 창업과 업종전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번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창업패키지 교육 ‘드론판매 수리점 창업과정’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주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하여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개설되어 23명이 수료했다.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창업패키지 교육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술과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맞춤 창업 및 업종전환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창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창업패키지 교육과정 중 주목을 끄는 또 하나의 과정은 ‘3D프린팅서비스 유지보수 전문점 창업과정’이다. 현재 24명이 선발되어 교육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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