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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천 개의 꿈의학교 만들 것"5일 이재정 교육감, 꿈의학교 운영주체와 세 번째 소통 콘서트 가져
김재영 기자  |  funs850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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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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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학교 운영주체와 소통 콘서트를 갖는 이재정 교육감의 모습.

[경기=광교신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5일 북부청사 내 한옥 꿈의학교 학생들이 직접 지은 정자에서 꿈의학교 운영 주체 30여 명과 세 번째 소통 콘서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 콘서트는 진솔한 소통을 통해 꿈의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년 간 지자체와 협력해 3천 개의 꿈의학교를 만들고, 꿈의학교의 기반이 될 협동조합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꿈의학교 운영 주체들은 ▲꿈의 학교를 위한 공간의 필요성, ▲협동조합의 꿈의학교 신청자격 부여, ▲꿈의학교 행정절차의 간소화, ▲꿈의학교 운영 지원센터 신설 등을 비롯하여, 꿈의학교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에 교육감이 직접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특히, 한 운영자는 “변방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자, 이 교육감은 신영복 교수의 '변방을 찾아서'를 인용해 “변방이야말로 변화와 혁신에 유리하다.”면서, “꿈의학교를 통해 변방의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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