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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즐겨라” 부천시, 도심 속 물놀이장 운영
김호경 기자  |  kdj70s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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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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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원 물놀이장
[부천=광교신문] 부천시가 여름을 맞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7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중앙공원, 도당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물놀이장의 개장시기를 앞당기고 수주공원 물놀이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역곡 하수처리시설 남부수자원생태공원과 송내무지개광장도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빨리 만날 수 있다. 중앙공원, 도당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물놀이장이 오는 7일 개장한다. 15일까지는 주말만 운영하고 21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다만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수주공원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을 실시한다. 이용연령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제한되며, 3세 미만 유아는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수영모, 수영복, 래시가드 등 물놀이용 복장을 갖춰야 하며 영아는 방수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중앙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다자녀가정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을 운영할 예정으로, 세 자녀이상 가족은 주민등록등본, 경기아이플러스카드 등을 지참해 다자녀임을 확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역곡 하수처리시설 상부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은 휴게형 체험공간과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물놀이장은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5분 운영 15분 휴식을 실시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휴식시간이다.

이용대상은 키 130㎝ 이하 어린이로 제한하며, 3세 미만 유아는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수영복, 래시가드, 아쿠아슈즈 등 수영복장을 갖춰야 한다. 영아는 방수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며, 물놀이용품은 반입할 수 없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 북부 송내무지개광장도 올여름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2천원이며 수영복, 수영모, 여벌옷, 수건 등을 준비해야 한다.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물놀이장의 물을 매일 교체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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