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오전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

▲ 경기도교육감 당선 후 국립현충원을 찾은 이재정 교육감의 모습.

[경기=광교신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월 14일 오전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이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 평화와 민주주의를 경기교육의 기본으로 삼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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