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일간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초청 스포츠 친선교류

▲ 화성시
[화성=광교신문] 지난해 아시아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한 레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는 4일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을 초청하고 오는 24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스포츠외교에 나섰다.

이에 본격적인 교류 일정에 앞서 캄파이 시사반 라오스 교육부차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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