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학생 인턴' 130명 모집 …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 20명 우선 선발
하반기 '대학생 인턴' 130명 모집 …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 20명 우선 선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6.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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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 2018년 하반기 대학생 인턴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광교신문] 수원시는 오는 8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한다.

대학생 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 2일부터 27일 수원시청과 시 4개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정 현장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결근 없이 근무할 경우 총 지급액은 130만 원 수준이다.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생, 사이버·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대학생 인턴 사업 및 청년층 직장체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배제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첨부 서류는 최근 5년간 주소가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 재학·휴학증명서, 취약계층 증명서 등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난수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 우선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선발결과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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