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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시민 배우’를 찾습니다2018 수원연극축제의 시민참여형 2개 작품 공연 배우 모집
박재영 기자  |  958f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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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2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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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구 서울대 농생명대)에서 펼쳐질 2018 수원연극축제에 함께 참여할 시민 배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2018수원연극축제(예술감독 임수택)는 자연친화적인 공연예술제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숲 속의 파티’란 슬로건 아래 대형무대를 지양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에 숲 속 곳곳에서 벌어질 다양한 공연예술 중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와 창작그룹 노니의 ‘바람노니’공연은 시민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되어 워크숍을 통해 배우로 거듭날 시민을 모집하고 있다.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통합하여 시각연극을 추구하는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는 5월 25, 26일에 관객에게 선보인다. 5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워크숍을 통해 8명의 거리의 마사지사로 변신한 시민들이 종이인간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공연으로 워크숍 기간동안 관객과의 교감훈련 등을 시민이 감성적 드라마를 연출한다.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그룹 노니의 '바람노리' 5월 26, 27일 공연으로 30여명의 시민참여자와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가면제작과 움직임 워크숍을 통해 배우가 돼 경기상상캠퍼스 숲 속의 밤을 마음껏 산책하는 이동형 공연을 선보인다.

접수 방법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http://stf.swcf.or.kr) 내 교육정보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이며, 선정자에게는 개별연락을 할 예정이다. (문의 031-290-3533 / bsko@sw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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