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들이 수원SK아트리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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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5.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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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이순재, 신구, 김슬기, 박소담이 출연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

▲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 사진.

[수원=광교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이순재, 신구, 김슬기, 박소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작품은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자유를 꿈꾸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성장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사는 앙리의 집에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로 들어오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내며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세대 간, 가족 간의 갈등과 청년 실업, 청년 세대의 불확실한 미래 고민 등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 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2012년 프랑스 초연 이후 지금까지 앵콜 및 투어 공연이 흥행하고 있으며,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 수상 및 2015년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던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프랑스 코미디 연극이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나눠 맡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에는 배우 박소담과 김슬기가 더블 캐스팅 됐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 이도엽과 조달환은 앙리의 아들 ‘폴’ 역을, 배우 김은희와 강지원은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을 맡아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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