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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소외된 '잠재적 영재 발굴'경기과학고등학교, 시험 없는 추천관찰 전형 도입
김재영 기자  |  funs850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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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2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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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과학고등학교 전경.

[경기=광교신문]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2019학년도 경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사회통합대상자 추천관찰전형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전형은 영재교육 환경에서 소외된 잠재적 영재를 발굴하고, 교원의 추천 및 관찰 시스템의 도입으로 공교육의 영재교육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통합대상자를 위한 추천관찰전형은 정원(120명)의 10% 이내로 선발하며, 지필평가 없이 3인의 교원 추천, 입학담당관의 면접 및 관찰, 영재성캠프 활동 평가, 추천인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이 전형의 평가 요소는 ▲지원자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과학적 탐구능력, ▲미래 발전가능성, ▲중학교 수학·과학 분야 융합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등이다.

응시를 위한 원서접수는 인터넷 입력과 우편 제출 절차를 거쳐야하며, ▲자기소개서는 17일, 추천서는 19일까지 원서접수사이트(http://www.jinhakapply.com)에 입력하고, ▲입학원서, 학교생활기록부Ⅱ, 사회통합대상자 증빙서류 등 제출 서류는 16일부터 20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 결과는 일반전형과 동일한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연계추천서(5월 1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입력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고등학교(https://www.gs.hs.kr)/입학안내’에 탑재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이상욱 교장은 “사회통합대상자 전형은 지역과 계층 간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한 제도”라면서, “영재학교 입시로 발생하는 사교육을 줄이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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