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네거티브...'무혐의로 종결된 사안'
전형적 네거티브...'무혐의로 종결된 사안'
  • 염태영 수원시장
  • 승인 2018.04.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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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수원시장 예비 후보의 ‘수원R&D사이언스파크’ 관련 해명 요청에 대한 염태영 수원시장 입장문

우선, 선거를 앞두고 나타나는 전형적 네거티브 공세라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이기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개발사업’관련한 해명 요청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혀드립니다.

첫째, 이기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A인터넷신문이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일방적인 왜곡보도를 해 온 사안으로, 저는 이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돼 그 동안 대응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위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시 상대 후보측이 선거일 3일전에 저를 수원지검에 고발했고, 2015년 6월 검찰에서 저와 위 개발사업이 무관하다는 판단하에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입니다.

셋째, 감사원에서도 위 개발사업과 관련해 작년 3월부터 10개월간 수원시와 저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벌인바 있고, 아무런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아 2017년 12월 감사가 종결됐습니다.

넷째, A인터넷신문은 위 개발사업과 관련해 2016년 9월 저를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에서는 현재까지 수사중이라는 답변을 했으며, 저는 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네거티브가 재연될 것을 우려해 2018년 3월 2일 수원지검에 조속한 수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까지 했습니다.

다섯째, A인터넷신문의 일방적인 왜곡보도에 대해 저는 2015년 A인터넷신문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패소판결이 확정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판결내용은 A인터넷신문의 보도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공인인 수원시장에 대한 보도내용이 언론자유의 한계를 넘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패소사실을 개발사업과 연결짓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여섯째, 저는 그 동안 A인터넷신문의 왜곡보도에 대해 3차례의 반론보도소송을 제기해 모두 승소한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기우 후보가 이번 수원시장 선거를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로 이끌고자 노력해 왔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저 역시 이번 선거가 유권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정책선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8년 4월 2일 수원시장 염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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