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순수, 맑음, 꿈,  희망, 힐링을 주제로 몽환적 화폭 펼쳐

 

▲ 작가 김선희는 지난 2017년 보드레 안다미로 갤러리 신진작가 개인전 등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용인=광교신문] 동심과 순수, 맑음, 꿈,  희망, 힐링을 주제로 한 '꿈꾸는 소녀 김선희' 닐리리갤러리 초대전이 용인 양지면에 위치한 닐리리갤러리(식송로 124번길 29)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15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작가 김선희는 지난 2017년 보드레 안다미로 갤러리 신진작가 개인전 등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대 여성 미술대전,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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