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리 열려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리 열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3.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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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민주 원내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1500여명 참석

▲ ‘약탈사회를 넘어, 희망을 변론하다’ 출판기념회 모습.

[성남=광교신문]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 내·외빈인사, 성남시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탈사회를 넘어, 희망을 변론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1일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헌욱 예비후보에게 경선이 열리기 전 중요한 행사로 성남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 책은 제 시민사회 활동을 모아 담은 책으로 ‘을’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약자들을 위한 책”이라며 “시민사회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다양한 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렸던 일들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사회의 소수 기득권들의 약탈적 구조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그런 약탈의 구조를 깨고 우리 모두 희망의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저는 이헌욱 변호사를 참 좋아한다. 을지로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봐 온 이 변호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필요한 곳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지 않고 달려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이헌욱 변호사의 추진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그 어떤 사람도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이헌욱 변호사와 저는 참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돌아보면 항상 그곳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가계부채 문제, 지방재정문제, 자치분권 등 같은 뜻을 갖고 같은 길을 걸어왔다. 이 변호사가 이제는 제 앞에서 저보다 먼저 우리 사회에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성북구청장, 최재성 전 의원, 조용익 전 의원, 정종삼 시의원 등이 축사에 나섰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석현 의원, 기동민 의원, 박홍근 의원, 이학영 의원, 진선미 의원 등이 영상축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가진 ‘약탈사회를 넘어, 희망을 변론하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회 약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내용으로 이헌욱 예비후보가 변호사 활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정치가 나갈 길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한편,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성남지역의 현안사업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문제와 재건축, 리모델링, 판교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성남시민들에게 더욱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익제보지원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출범에 기여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을 맡아 당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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