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와 시화호 얼음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

▲ 시화호 상류지역 매서운 한파에 얼음바다

[안산=광교신문]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시의 해양동에 위치한 시화호 상류지역이 추위에 얼어붙었다.

중소기업 1만여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산업단지를 배경을 촬영된 야경은, 산업단지의 힘찬 불기둥과 시화호 얼음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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