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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생생한 페스티벌 현장을 담아라!지난 6일 제1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코스프레 촬영대회 시상식 열려
김호경 기자  |  kdj70s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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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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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코스프레 촬영대회 시상식

[부천=광교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6일, 제1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코스프레 촬영대회 수상자 11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지난 7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행사로 해외 9개국에서 온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열띤 경연대회를 가졌다. 또한 동시에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코스튬 플레이어 5,000여명이 참가해 일반 관람객들과 어울리며 화려한 만화 속 세상을 실감케 했다.

코스프레 촬영대회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의 현장을 가득 메운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 게시판에 업로드해 일반인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 6일 오후 4시부터 열린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 코스어 율리엔, 사진사 알밥 등을 비롯해 총 11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수상작품을 모아 특별 제작한 사진집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코스어 율리엔은 “프리파라의 ‘라라’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여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프레 촬영대회 심사위원 코스이즈(COSIS) 공경민 대표는 “영상미가 뛰어난 멋진 작품들이 선정됐다. 개인적으로 심사는 시민과 함께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줬다. 앞으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코스어들이 많아져서 코스프레 문화가 더욱 대중적이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2018년 여름,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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