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맞이 복달임 행사

[화성=광교신문] 화성시가 중복을 맞아 21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 600그릇과 수박 등 과일을 나누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황성태 부시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에게 일일이 덕담과 함께 삼계탕을 직접 배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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