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울림'으로 성남의 야경 밝혀
사랑의 '빛 울림'으로 성남의 야경 밝혀
  • 지용진 기자
  • 승인 2015.10.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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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일~11일, 성남서 '제4회 복정동 빛 축제' 열려

▲ 이번 축제기간 동안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 가천대 관현악단, 동서울대 록 밴드 등은 재능을 기부한다.

[성남=광교신문] 성남시는 ‘제4회 복정동 빛 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열려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야경과 문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빛 축제 추진위원회'는 주민화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축제 기간을 약 두 달 늘려 ‘빛과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복정’을 슬로건으로 한 지역 축제를 기획했다. 

점등식은 축제 첫날 오후 5시 30분 지역주민 500여 명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태년 국회의원,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열린다. 

▲ 이날부터 축제 기간에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100만여 개의 여러 가지 색깔 LED 조명이 거리 곳곳을 아름답게 불 밝힌다.

이날부터 축제 기간에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100만여 개의 여러 가지 색깔 LED 조명이 거리 곳곳을 아름답게 불 밝힌다.

복정동 주민센터에서 가천대 경계까지 1.05㎞ 산책로에는 은하수 조명을 단 빛의 정원이 설치되고, 상가가 밀집한 복정로 가로등에는 배너 형식의 루미 조명이 달린다.

서울에서 성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복정동 분수광장(661번지)에는 무지개 빛깔의 아치형 빛 터널(30m)과 대형트리(15m*7m), 포토존 등이 설치 운영된다. 

▲ 복정동 주민센터에서 가천대 경계까지 1.05㎞ 산책로에는 은하수 조명을 단 빛의 정원이 설치되고, 상가가 밀집한 복정로 가로등에는 배너 형식의 루미 조명이 달린다.

은행나무 정원, 동물나라 등 주제별 조형 시설에 보석처럼 박힌 폭포 모양, 하트 모양 등 10여 개의 빛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는 이곳에서 소공연, 먹거리 장터, 미니콘서트, 인근 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 공연 등 갖가지 문화행사가 열린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빛 축제에는 모두 1억1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복정동 빛 축제 추진위원회는 빛 축제를 지역주민, 교회, 상인, 학생 등 모두가 행사의 주체가 되는 성남의 대표적 주민자치 행사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가 55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원을 후원한다. 복정동 상인회는 또, 먹거리 장터와 행사 경품을 후원한다.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 가천대 관현악단, 동서울대 록 밴드 등은 재능을 기부한다. 

복정동 빛 축제 추진위원회는 빛 축제를 지역주민, 교회, 상인, 학생 등 모두가 행사의 주체가 되는 성남의 대표적 주민자치 행사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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