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유쾌한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유쾌한 뮤지컬
  • 지용진 기자
  • 승인 2011.03.10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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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회 이상 앙코르 공연...성남시민회관 공연

△ 오는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오디션'도 그들처럼 꿈을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최근 일반인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참가자들의 도전기와 숨겨진 이야기들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 스타도 아닌, 아직은 모자란 부분이 더 많은 도전자들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꿈을 향한 열정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그들에게 감동하고, 격려를 보내고 있다.

오는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오디션'도 그들처럼 꿈을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허름한 지하 연습실, 그나마 그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할 만큼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유쾌하게 오늘을 연주하는 젊은 밴드 복스팝. 뮤지컬 '오디션'.

△ 한편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민회관에서는 이번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뮤지컬의 공연장면.

그들을 통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관객들 스스로도 열정을 되찾게 되는 작품이다.
 
특히 밴드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무대 위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라이브 콘서트 형 뮤지컬로 제작진은 초연 당시 연주가 가능한 배우를 우선 선발했다.

악기별 개인 레슨까지 거쳐 극의 완성도를 높였는데 이번 성남시민회관 공연에서도 인기 그룹 파란 출신 보컬 최성욱이 나섰다.

박완규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정찬희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실제 콘서트 현장 이상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1천회 이상의 앙코르 공연으로 그 작품성과 흥행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다는 점도 뮤지컬 '오디션'의 성남 공연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민회관에서는 이번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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