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황준기 시장 후보 공천확정 후 취약지구 방문

△ 황 후보(우에서 세번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뒤 한 치의 오차 없는 건축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성남시장 황준기 예비후보는 공천확정 후 첫날인 지난달 30일 성남시민의 안전 주권을 지키기 위해 관내 재난 취악지구를 전격 방문했다.

황 후보는 수정구 단대동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현장을 돌아보았다.

황 후보는 “앞으로 계속해서 관내 재난 취악지구를 현장 방문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 후보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뒤 한 치의 오차 없는 건축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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