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이헌모의 일본 이야기] 오후 4시 10주년 경부터 연합뉴스 TV에 약 5분간 전화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당초 화상 연결 예정이었는데, 방송국 사정으로 직전에 전화 인터뷰로 전환 더구나 인터뷰 시간도 단축  

 

워낙 시간이 짧아 제대로 의견을 피력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이번 방문은 일본의 만족도를 많이 높여주는 방일이었다 하겠다. 앞으로 풀어야 할 국내적 문제부터 시작하여 진정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고 험난하다.

 

* 글 • 사진 : 이헌모 일본 중앙학원대학(中央学院大学) 법학부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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