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올 겨울은 작년보다 추울거라고 합니다. 외투를 파고드는 추위보다 걱정되는 건,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어질 어려운 이웃들입니다. 힘든 이웃의 따듯한 연말을 위한, 이웃사랑의 막이 올랐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채워질 ‘사랑의 온도탑’을 시작으로, 추운 계절 힘든 이웃을 위한 많은 돌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오늘(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모을 예정입니다. 달성목표인 100도를 넘어, 수원특례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돌봄으로 뜨겁게 흘러넘치길 바랍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 올리기! 댓글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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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사진 : 이재준 수원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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