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운영
고양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운영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1.10.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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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술 치유 단체가 함께하는 비대면 음악 치유 프로그램
▲ 고양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운영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을 운영한다.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민들의 심리적 우울감 극복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 예술치유 단체가 예술체험 키트와 비대면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솜솜 ’이라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음악으로‘음악을 통한 자기 돌봄’을 실현하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이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예술체험 키트 100개를 이용자에게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키트는 음악, 미술, 무용 체험을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매 프로그램마다 음악 감상을 통해 자신과 세계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경험과 이를 통해 신체와 정신을 안정된 상태로 조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증이나 심리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의 고충은 심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예술을 통한 심리안정과 치유를 경험해서 시민이 느끼는 우울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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