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훈 작곡가 삶의 드라마 콘체르토 _사랑이 지나가면’성료
‘故 이영훈 작곡가 삶의 드라마 콘체르토 _사랑이 지나가면’성료
  • 지용진
  • 승인 2021.09.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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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공동제작·배급 참여 작품
▲ ‘故 이영훈 작곡가 삶의 드라마 콘체르토 _사랑이 지나가면’성료
[안성=광교신문] 안성맞춤아트홀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익산예술의전당, 함박우슴과 공동제작한‘故 이영훈 작곡가 삶의 드라마 콘체르토 _사랑이 지나가면’안성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0일 11일 양 일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이문세의 작곡가로 알려진 故 이영훈 작곡가를 기념하고자 제작됐다.

1992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소품곡들을 중심으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45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스토리가 있는 영상으로 그의 서정적이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재현해냈다.

여기에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연주 무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총연출을 맡은 권상우 연출가는 “안동, 안성, 익산의 최고의 공연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 무대 표현의 시각화된 예술적 융합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닌 故 이영훈 작곡가만의 환상적인 음악 세계를 통해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아트홀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익산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2021년도‘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제작됐다.

이번 공동제작을 계기로 3개 기관과 문화예술단체 함박우슴은 협력 파트너 관계을 유지하며 향후 공연 배급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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